하나의 ‘점’에서 시작되는 도시 이야기
김소현+이윤정 가구디자이너와 판화작가의 이색적인 협업, 관객과의 대화 페이스톡 진행!
공공/제품 > 가구 [2013-09-05 17:46]


대림미술관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이 9월 8일(일) 오후 4시 현재 전시 중인 <김소현 x 이윤정 : halfmade>(김소현 x 이윤정 : 하프메이드)의 김소현, 이윤정 작가와 함께 관객과의 대화 FACE Talk (페이스톡)을 진행한다.

<김소현 x 이윤정 : halfmade>는 가구디자이너와 판화작가가 ‘도시’라는 주제를 모래라는 공통된 소재를 통해 표현한 이색적인 협업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도시를 이루는 작은 구성 요소인 모래를 매개체로 하나의 작은 ‘점’에서 시작되어 끊임없이 모이고 해체하는 과정을 거치는 도시의 이야기를 공간에 담아냈다.
완성되지 않은 잠재성을 의미하는 ‘halfmade’(하프메이드)라는 전시 제목과 같이 두 작가는 무한한 잠재적 변화의 가능성을 가진 도시의 생성과 소멸 과정을 독특하게 표현했다.

‘페이스톡’은 구슬모아 당구장의 “10 Young Creators” 중 한 팀인 독립 인터뷰 잡지 FACE (페이스)가 진행하는 공개 인터뷰로, 관객이 인터뷰어가 되고 작가가 인터뷰이가 되어 작업과 전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FACE가 인터뷰이의 얼굴과 그들의 이야기를 종이를 통해 전한다면 ‘페이스톡’은 얼굴을 마주하고 이들의 이야기를 전해 듣는 인터뷰어로서의 FACE의 경험을 확장하여 관객과 공유하는 시간이다.
질문만 있고 답변이 채워지지 않은 미완성의 잡지를 발행하여 관객에게 배포하고, 그 빈 공간을 김소현, 이윤정 작가와 관객이 함께 채워가는 새로운 형식의 인터뷰인 ‘페이스톡’을 통해 두 작가의 이색적인 협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디자인, 시각미술, 건축, 음악, 문학, 출판 등 다양한 분야의 젊은 작가로 구성된 “10 Young Creators”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창작 활동을 소개하는 대림미술관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은 김소현, 이윤정 작가의 전시에 이어 오는 9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시인 유희경의 세 번째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관객은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페이스톡 시작 전까지 구슬모아 당구장으로 오면 된다. 김소현, 이윤정 작가에게 궁금한 점들을 구슬모아 당구장 트위터에 미리 댓글로 올리거나 당일 페이스톡에 참석한 관객 중 추첨을 통해 현장에서 <How to Make a Book with Steidl : 슈타이들 展> 초대권 등 깜짝 선물을 전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하나의 ‘점’에서 시작되는 도시 이야기 <김소현 x 이윤정 : halfmade>는 9월 22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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