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화훼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기대
2009안면도국제꽃박람회(KOREA FLORITOPIA 2009)
공공/제품 > 랜드스케이프 [2009-03-11 20:25]

 


지난 2007년 태안 유류피해 지역의 원상회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수한 화훼 정보교류 및 우수 국내 화훼류 해외시장을 개척하겠다는 목적으로 출범한 안면도국제꽃박람회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20일까지 27일간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꽃지ㆍ수목원일원에서 개최된다. 

충청남도ㆍ충청남도 개발공사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안면도국제꽃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09안면도국제꽃박람회는 꽃사랑 정서 및 꽃소비 문화를 저변으로 확산시켜 화훼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천혜 자연의 보고인 안면도를 세계적으로 홍보, 관광개발을 촉진한다는 포부다. 

꽃, 바다 그리고 꿈(Flower, Ocean & Dream)을 주제로 하고 꽃으로 풍요로워지는 생활과 100萬 자원봉사자의 감동과 태안의 미래를 부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회장규모만 해도 총 793,390㎡으로 주행사장(꽃지) 452,894㎡, 부행사장(수목원) 340,496㎡ 으로 나뉜다.
 
조직위가 예상하는 관람객의 수는 1,100천명(일평균 40,741명, 일최대 81,482명) 이며 참가예상도 국내ㆍ외 113개 지자체 및 업체나 된다.

자연이 천연그대로 숨쉬는 안면도 섬에서 치러지는 이번 전시, 이벤트, 교역, 학술, 체험 등의 다양한 이벤트는  태안 연안 유류유출 피해로 관광객 감소에 따른 지역경제의 급격한 침체를 겪은 안면도에 새로운 계기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직위가 파악하고 있는 국내 화훼농업의 경쟁력 약화 추세(06년 기준대비)를 보면 화훼농가수는 12,440호로 전년(12,859호)대비 3.3% 감소한 것 외에  수출감소(5.3억$→4억$), 수입증가(2.9억$→3.6억$)가 말해주듯 국제 화훼산업 환경의 변화도 주목할 대목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300만명 화훼종사가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급속 전환하였고 일본은 농업부문 생산액 6% 점유(생산 세계 2위, 소비 세계 3위)이고  미국은 세계소비량 1위, 화훼작물 도매생산량 48.8억$을 지표로 했을 때  우리나라 수출의 경우 대일(장미, 백합, 국화), 화훼 수출의 72.6%(일본 편중) 대미(양란, 선인장)에 의존해오다 최근 수출감소 추세를 겪으면서 수출의 다각화에 힘이 실려야한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태안지역 경제부흥과 화훼산업육성 및 수출증대를 위한 홍보, 지역 마켓팅 중심의 국제행사 개최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안면도꽃박람회는 더욱 주목을 받고있다.
http://www.floritopi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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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식(dn1kr@naver.com)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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