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명상센터 '깊은 산속 옹달샘'
휴식+운동+명상+마음 수련으로 건강한 육체와 맑은 영혼 디자인
공공/제품 > 랜드스케이프 [2011-06-19 17:29]


'만남의 집' 내부 벽 인테리어


성공적인 환경디자인을 펼쳐가고 있는 충북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에 위치한 270만명 회원들에게 발송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운영하는 '깊은 산속 옹달샘'을 소개한다. 테마공원이자 마음을 디자인하는 명상센터이다. 2005년 고도원씨가 '깊은산속 옹달샘'을 꿈꾸며 설립 후원금을 모금하여 2010년 10월9일에 꿈을 이루고 개원식을 하였다.



센터 전체 조감도


중앙일보 기자생활과 김대중 대통령의 연설 보좌관으로 5년동안 스트레스로 망가진 몸과 맘을 추스리기 위하여 '기' '명상'을 만나게 되었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그동안 사악하게만 알았던 명상을 깊이 공부하게 되면서 세계의 유명하다는 명상센터를 모두 돌아보고 '마음' 산업의 가능성을 파악한 후 명상센터를 꿈꾸게 되었다.


만남의집


프랑스에 있는 틱낫한의 플럼 빌리지, 인도의 오르빌 마을, 니어링 부부가 만든 미국의 '굿 라이프 센터'(Good Life Center)를 돌아보고 디즈니랜드를 결합한 꿈의 동산 '깊은 산속 옹달샘'을 만들었다. 센터의 목표는 휴식+운동+명상+마음 수련을 통하여 건강한 육체와 맑은 영혼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체험해보니 아침고요 수목원+명상센터의 느낌이었다.


명상의집


본 기자가 6월초에 1박2일로 체험해 보았다. 센터에 입소하면 누구나 이곳에서 나누어주는 명상복을 입고, 명찰을 목에 걸고 다녀야 한다. 이 센터의 독특한 체험은 '틱낫한의 플럼 빌리지'에서 감동을 받아 차용한 '식사명상'이다. 식사 도중 예고없이 울리는 한번의 종소리와 함께 모든 행동을 그대로 멈춘다. 먹거리를 식탁에까지 올리기 위해 수고한 모든 이들에 대한 감사와 자신이 먹는 음식에 대한 소중함을 짧은 시간이나마 느껴보자는 취지로 작지만 큰 울림을 주는 명상이었다.


식당 '나눔의집'의 종


독특한 건물들이 적절하게 아담한 계곡에 펼쳐져 있는데 유명 건축 예술 디자이너의 작품들이다.


허순영의 하얀하늘집


김정국의 동그라미집


최재홍의 네잎클로버집


고도원의 춘하추동



윤인애의 꿈사다리집


옹달샘 카페


옹달샘 카페 내부


센터 건립의 첫걸음의 의미를 담은 '첫문'


본 센터의 명칭을 상징하는 '옹달샘'-토끼 조형물이 귀엽다^^


방문객 숙소 '사랑채'-자고나면 새소리만 들린다.


센터의 연못과 휴식할 수 있는 테라스


명상의 집 벽을 활용한 야외 음악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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