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학교의 전시전은 2009 Salone 델 모바일 위크기간에 병행된다. 이번 SaloneSatellite전과 함께 열리는 "오바마 시대를 위한 오브제 : 변경, 희망, 도전과 매력에 영향을 받은 새로운 오브제" 라는 전시회는 3 년 동안 두 번씩 시카코 아트 인스티튜트 학교에, 그것도 미국학교에만 제시된 것은 이례적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디자이너 조나단 올리바레스와 Danese가 함께한다. 이들은 이미 학교에서 모토로라가 기금을 댄 GFRY디자인스튜디오에서 개발된 일련의 특별한 프로젝트 '생명과 학습의 새로운 방식'을 제안했으며
이번 전시는 이것의 확대교실차원으로 운영된다. 특히 에너지를 생성하고 절약하는 새로운 방법, 에너지 사용을 책임있게 촉진하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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