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의 열매 인쇄품질의 표준 키퍼-컬러 조정 시스템
인쇄품질의 표준화를 지향하는 (주)이펙피앤피
그래픽 > 인쇄 [2013-05-07 15:11]

이강문 대표


책자 인쇄 감리차 마포 소재 (주)이펙피앤피(www.wowprint.co.kr 대표 이강문)를 방문하여 가제본된 인쇄물을 보고 한눈에 인쇄품질이 좋다는 인상을 받았다. 대표와 대화하면서 컬러 조정 시스템의 운용이 비법이라는 것을 알았다.    

보유장비-미쯔비시 컬러 조정 시스템인 MCCS

여타 인쇄업체와는 달리 ㈜이펙피앤피는 품질 좋은 인쇄의 일관성을 위하여 미쯔비시 컬러 조정 시스템인 MCCS(MITSUBISHI COLOR CONTROL SYSTEM)를 도입하여 체계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자동으로 인쇄 오류 진단 및 품질관리기능이 있어서 문제점을 그래픽일러스트나 한글 문자로 터치스크린에 표시해준다. 물론 컬러관리에 이러한 장비가 필요하지만 장비를 운용할 수 있는 능력과 노하우가 없다면 그저 기기 덩어리일 뿐이다. 그러한 점에서 이펙피앤피는 컬러 조정 시스템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고 있다.
컬러 조정 시스템은 인쇄 품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장비임에도 1억 5천만 원 정도의 고가이므로 국내에 설치 운용하고 있는 곳이 3-4군데 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이러한 시스템을 운용하려면 관련된 섬세한 컬러관리와 인쇄 등 후방지식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국내의 인쇄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려면 좀 더 보편화 될 필요가 있다.



보유 장비-사륙전지 사이즈 CTP출력기(아주하이텍사의 프리즘/국산)


현재 대부분의 일반적인 인쇄업체는 인쇄기술자가 인쇄기의 컬러조정 제어기를 눈대중으로 조절하는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컬러와 잉크 량 등의 조정이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당연히 인쇄품질은 표준화가 안 되어 고객과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 소지가 항상 내재되어 있게 된다.
예전에 컬러 조정 시스템을 몰랐을 때에는 인쇄 품질이 좋은 옵셋인쇄 업체 소개를 부탁받으면 “실력 있는 인쇄 기사나 고급인쇄기를 기준으로 하나? 무엇으로 기준하여 추천하지?”하고 고민했었는데 이제는 기준이 명확하게 되었다.

보유 장비-대국전 4색 인쇄기계

㈜이펙피앤피는 20년전 홍대 근처에서 출력실로 출발하여 예전부터 출판사가 많이 몰려있는 마포를 기반으로 지금은 자체 사옥을 지어 출력-인쇄-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인쇄회사는 많지만 이 회사의 특징은 오랜 기간 출력과 인쇄의 노하우를 가지고, 인쇄제작업체에서 대응하기 쉽지 않은 소량의 책자주문에도 비교적 저렴하게 POD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펙피앤피는 사륙전지 사이즈 CTP출력기와 대국전 인쇄기 등 다양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시설보다 이 회사 대표의 출력과 인쇄에 대한 발전적인 철학과 탐구정신에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넘어가면서 종이 매체 인쇄시장이 많이 축소되었다. 이러한 시대적인 어려움에도 ㈜이펙피앤피는 잘 헤쳐 나가면서 연매출 20억정도의 회사로 발전하고 있다.

(주)이펙피앤피 본사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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