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신제품 하이벌크 기술의 클라우드(Cloud)지
볼륨감 커졌지만 '구름처럼 가볍다'고해서 붙여진 명칭, 단행본 용지로 적합
그래픽 > 인쇄 [2013-03-09 14:28]

2013년1월에 새롭게 출시한 한소제지의 클라우드지가 요즈음 출판가에서 떠오르고 있다. 클라우드지의 장점은 기존의 백상지에 비하여 더 두껍고, 가벼우며, 가격이 2%정도 저렴하고, 변색이 없으며, 운송비가 절감된다는 것이다.평활도는 기존의 상질지보다 약간 더 거친 편이고 인쇄품질은 비슷하다.

'클라우드'는 출판 단행본 용지로 주로 사용되는 미색상지에 한솔의 '하이벌크(High-Bulk)' 기술을 접목시켰다. 하이벌크지는 동일한 무게의 종이에 비해 두께가 두꺼워 볼륨감이 있기 때문에 하이벌크지로 만든 책은 일반책과 같은 두께라도 훨씬 가벼운 효과를 낼 수 있다.

요즘처럼 디지털 시대에 종이책이 수요가 줄어드는 경향에서 나름대로 대비책이라고 볼 수 있다. 사람들은 무거운 책에 부담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지의 두께와 불투명도는 클라우드70g=기존 미색상지 80g, 클라우드80g=기존 미색상지 100g과 비슷하게 제조되었다.즉 기존의 기존백상지 80g을 사용해야 할 경우 클라우드70g을 사용하면 되고, 기존백상지 100g을 사용해야 할 경우 클라우드80g을 사용하면 된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드림 온,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등의 책들이 이 종이로 제작되었다.

본 기사의 이미지 및 내용의 무단복제 사용에 대한 법적인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으며, 블로그 및 개인 홈페이지에 게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미담() 1614
> 그래픽
- 광고
- 브로드캐스트
- 푸드
- 일러스트레이션
- 인쇄
- 애니메이션
- 커뮤니케이션
- 그래픽
- 로고&브랜딩
-
- 정보
- 잡지
- 패키지
- 타이포그래픽
- 디자이너&전문회사
- 포트폴리오
- 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