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N 인쇄원가절감을 위한 세미나 열어
인쇄 단가 30% 절감 제작 솔루션
그래픽 > 인쇄 [2012-10-17 14:07]



코리아프린팅네트워크(이하 KPN)가 10월 17일 충무로 피제이 호텔에서 많은 인쇄 기획사 및 인쇄업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KPN 및 PrintN 소개 실연, 2부-디자인 템플리트를 활용한 저비용 북디자인 솔루션, 3부-한솔의 친환경 재생용지 소개, 4부-HP 인디고 7600 소개, 5부-북토리 명함과 카드 및 북디자인 솔루션 소개로 나누어 인쇄혁신세미나를 개최했다.



북토리 솔루션으로 제작된 결과물을 확인하는 참가자들


KPN은 CTP 판재, CTP판 출력, 인쇄 및 후가공, 인쇄용지, 온라인 솔루션 등 관련 분야 5개 전문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립한 신규법인으로 종합인쇄서비스 제공업체이다.

KPN의 PrintN은 오프셋 인쇄 자동견적 프로그램을 탑재한 웹 기반 서비스로, 다양한 옵션을 반영한 인쇄견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오프셋 인쇄 견적은 산출 과정이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그 계산 과정 또한 불투명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게다가 매번 별도의 문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 역시 한계로 지적돼 왔다. PrintN은 이런 불합리한 점을 개선해 누구든지 실시간으로 원하는 인쇄 사양에 대해 견적 조회가 가능토록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체 합계 금액뿐만 아니라 요소별 금액까지 공개해 거품을 제거한 투명한 인쇄 견적을 제시한다.
 
PrintN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며 CTP판 출력에서부터 인쇄, 제본 및 배송까지 인쇄 전 공정에 대해 한 번의 주문서 입력으로 이용할 수 있고 각 공정 단계에 해당하는 상세한 옵션 사항도 선택할 수 있다. KPN 측은 전문 업체들 간 협업을 바탕으로 현 시장가 대비 약 30% 저렴한 인쇄 단가로 제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인쇄시장은 온라인 원스톱 서비스 형식으로 진화해가고 있으며, 기성복 패션시장처럼 노력과 비용절감을 위하여 템플리트 형식을 좀 더 본격적으로 업무에 도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솔루션이 일반화되면 1인 출판처럼 1인 디자인 인쇄로 적은 인력으로 디자인 및 인쇄제작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템플리트 방식의 문제점은 너무 디자인이 규격화 획일화할 수 있다는 것이고, 또한 디자이너들의 설 자리와 일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솔루션 기업에 종속되는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 관련 사이트 : http://www.printnetwork.co.kr/index.a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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