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시각디자인"교과서 나왔다
컴퓨터와 멀티멀티미디어 활용위해 조형과 환경 그래픽까지 망라
디자인종합 > 디자인 북 [2011-06-27 15:18]



저작권자 : 교육과학기술부
편찬자 : 부산대학교 국정도서편찬위원회
발행 및 인쇄인 :  (주)미래엔컬처그룹

특수 교육 대상자를 위한 시각디자인 교과서가 출간됐다.
그렇다고 이 책은 특수 교육 대상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일반인 디자인 입문자를 위해서도 책의 장정, 사진 등 삽화, 내용구성 등이 기초적으로 다루어져있고 소개된 작품도 최신의 것으로 하여 올컬러로 제작됐다.

이 시각 디자인 교과서는 모든 특수 교육 대상자의 기본 학습 능력과 사회 적응 능력 함양을 위한 학습자 중심으로 편찬됐다. 또한 ‘기능성’ 교육과정 구현이라는 개정 교육과정의 기본 방향에도 맞추어져 만들어졌다.

학습자들이 시각 디자인에 대한 기본 지식과 기능을 폭넓게 익히고,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실무를 수행할 수 있는 직업인으로서의 소양과 전문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꾸며졌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여 인쇄 매체 중심의 교과서에서 벗어나 컴퓨터와 멀티미디어의 활용을 위한 정보 전달뿐만 아니라 조형과 환경 그래픽까지 교과서 내용의 범위를 넓힌 것도 장점으로 추가된다.

내용 구성을 보면, ‘Ⅰ. 시각 디자인의 기초’는 기본적인 디자인의 원리와 개념을 습득하고 현대 사회의 변화를 인지하여 디자인 감각과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Ⅱ. 시각 디자인의 실제’는 시각 디자인에 대한 조형 감각과 표현 능력, 제작 방법을 익히고, 컴퓨터를 활용한 그래픽 작업 능력과 다양한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을 실제 작업에 적용하는 데 내용의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전 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았던 인터넷 광고 디자인, 사인(sign) 디자인, 컴퓨터 그래픽, 사진․영상 디자인에 대한 실제 활용 내용을 자료와 함께 제시하여 교과서가 수동적인 교육 매체가 아니라 사회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또, 실습 과정과 방법, 예시 작품 등을 다양하게 제시하여 교과서의 실용성을 높이고 있으며, 각 단원의 내용은 학교와 지역 사회의 여건, 개별 학습자의 요구, 실습지도 여건 등 그 밖의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재구성하여 지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해당 단원의 선행 지식을 ‘기본 활동’으로 제시하고, 심화 내용은 ‘도전 활동’으로 제시하여 개별 학생의 특성에 따라 교과 내용을 응용할 수 있도록 하여 교사나 학습자에 의한 교과서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이 “시각 디자인” 교과서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개별 구입 안내】(031) 735-3690
【인터넷 누리집】http://textbook.mira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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