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스톡, 6인의 글로벌 디자이너와 겟크리에이티브 캠페인 론칭
한국, 대만, 일본, 인도, 태국, 필리핀 디자이너들이 각국을 상징하는 예술 작품 만들어
디지털 > 포토그래픽 [2018-04-18 12:08]

2018년 4월 17일 –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을 통해 고품질의 콘텐츠, 도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인 셔터스톡(www.shutterstock.com)이 전세계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겟크리에이티브(Get Creative) 캠페인을 론칭했다. 셔터스톡이 선정한 6인의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챌린지에 참여해 자국의 대표 랜드마크, 문화 및 전통을 1억 9천개 이상의 셔터스톡의 이미지와 일러스트만을 활용해 그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디자이너들은 온라인 튜토리얼을 통해 그들의 디자인 작업과정을 상세히 보여줌으로써 작품에 담긴 창의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 국내에서는 나이키, 삼성 갤럭시, 훌리카 훌리카 등 글로벌 기업과 다양한 작업을 진행한 컨셉 아트의 대가 잠산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겟크리에이티브 캠페인을 위해 만든 그의 작품은 한국의 옛 모습과 현대적 모습을 담고 있다.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에”라는 옛 이야기의 서두와 올림픽을 기념해 호랑이를 주제로 작업했는데, 작품 속 일월오봉도는 왕조의 번영과 백성의 평온을 상징하며, 작품 속 유일한 현대적 요소로 남산 서울 타워가 포함됐다. 잠산은 “옛 건축에 자주 활용하던 단청의 오방색으로 이 모든 요소들을 하나로 어우러지게 디자인했다. 열정과 온화함, 전통과 미래 등 극과 극이 자연스럽게 하나가 된 오늘날 한국의 모습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한국의 잠산과 더불어 대만에서는 그래픽 디자이너인 리이수안 (Yi-Hsuan Li)이 일본에서는 타츠야 콘도 (Tatsuya Kondo)가 각각 참여했다.

대만의 리이수안은 브랜딩, 타이포그래피, 패키지, 홈페이지, 어플 디자인을 비롯한 인쇄 및 웹 디자인에 특화된 비주얼 디자이너이다. 리이수안은 “골든 핀 컨셉 디자인 상 2016’ (Golden Pin Concept Design Award 2016)과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 2016(Design for Asia Awards)에서 공로상 을 수상하며, 디자인에 대한 열정은 물론 작품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그의 작품은 CA 잡지, 이타프 (Etapes) 및 잇츠 나이스 댓 (It’s Nice that)에 수록됐으며, 페이스북, 에이서 등 글로벌 기업과 협업했으며,  헬싱키 디자인 위크, 골든 멜로디 상 등 유명 행사에 참여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일본의 타츠야는 1974년 출생한 시즈오카현 출신의 디자이너로 타마 예술대학을 졸업했다. 잡지, 광고, 일러스트레이션 그리고 세트 디자인 작업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다. 2005년 타츠야는 ‘doreminoterebi”라는 작품으로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인도, 필리핀, 태국의 디자이너들의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잠산과 셔터스톡 겟크리에이티브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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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식(naviceo@naver.com)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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