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 소재의 동신대학교는 디지털콘텐츠협동연구센터(센터장 박찬종)는 영화 등 일반적으로 제작된 영상물을 실제로 3D 카메라로 촬영한 입체영상물과 동일한 수준으로 변환할 수 있는 '3D 입체영상 변환 소프트웨어 툴(S-CAT)'을 개발해 특허 출원하고 입체 콘텐츠 전문회사를 설립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갈 예정이다. 센터에 따르면 현재 한 편의 2D 영화를 3D 입체영화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수백 명의 인원이 6개월 이상 수작업을 해야하는 등 노동집약적인 처리 과정에 따른 고비용과 장시간 소요라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하지만 센터가 개발한 제품을 사용하면 수십 명의 인력으로 3∼4개월 안에 제작이 가능해 작업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적은 인력으로 짧은 기간에 2D 영상물을 3D로 변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에 대해 외국 포스트 프로덕션 업체로부터 기술제휴 요청을 받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북미지역 등 국내외 관련 회사와 사업 협의 중이다. 연구센터에서는 기존 플레이어의 문제점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제작한 스테레오 영상을 독자적인 플레이어와 함께 배포하고 있으며 연구센터 사이트(http://www.udcrc.com/)에 가면 2D '한반도의 공룡'을 3D로 변환한 영상물을 볼 수 있다. 변환원리는 다음과 같다.
` [ 2D/3D 입체 영상 변환 프로세스 ] 1. 영상분석 및 전처리 
2. 입체 영상 변환
3. 입체 영상 편집
[ 2D/3D 입체 영상 변환툴 ]
1. 오브젝트 추출 및 영역 분할 2. 깊이 지도생성 및 영상 트래킹 3. 은면 복구 및 다양한 입체 포맷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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