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건국대 예술문화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졸업작품전시회에서 4학년 김지윤 학생이 전직 9명의 대통령 자화상 사진을 가지고 대통령의 이름으로 영문 타이포일러스트 작품과 재임 중 사건들을 소재로 대통령의 이미지를 재미있게 형상화한 작품을 만들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은 3.15부정선거와 투표용지로 형상화 했다. 윤보선 전 대통령은 별 특징이 없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아파트와 삽 등 개발 신화로 형상화 했다. 최규하 전 대통령도 별 특징이 없다. 두환 전 대통령은 총과 총알로 이미지를 형상화 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비자금 사과상자를 의미하는 사과와 돈으로 형상화 했다. 영삼 전 대통령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의 이미지로 형상화 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IMF극복을 위한 금모으기 운동 이미지로 형상화 했다. 무현 전 대통령은 인터넷 대통령을 상징하는 마우스로 형상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