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유리조형 미술작품 점등식 행사 개최
“회화와 유리조형의 공간미학전”주제
아트&크래프트 > 글래스 [2009-01-21 18:16]
안성시는 지난 6월 25일 안성 봉산로터리 잔디공원에서 “회화와 유리조형의 공간미학전”이란 주제로 유리조형 미술작품 점등식 행사를 개최했다.


유리조형 미술작품 점등식은 안성에 거주하는 작가의 조형작품을 도심에 설치하여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만들고 작가와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을 위해 “도시갤러리 조성사업”일환으로 추진된 것.

사업의 첫 번째 작품으로 “회화와 유리조형의 공간미학전”이란 주제로 설치되는 작품은 보석유리와 에폭시를 이용하여 적송을 구현한 작품으로 조형물 안에는 전등이 설치되어 있어 야간에는 빛의 예술을 보여줬다.

작품을 제작한 최욱미 교수는 유럽의 스테인글래스 미술을 작가 자신의 회화작품과 연결하고 한국적 정서에 맞게 새로운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잔디 공원에 설치되는 작품은 적송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적인 등기구인 청사초롱을 같은 기법으로 제작하여 보는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주고자 노력했다.

최 교수는 고삼면 월향리 작업실에서 왕성한 창작활동과 경기대학교 현대미술과 주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안성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또한, 이번 작품을 통해 지역주민과 문화적 소통을 이루는 계기를 만들고, 지역의 예술문화 창달에 일조하고자 하는 소망에서 작가 스스로 매우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편, 안성시에서는 시민들이 많이 다니는 도시 공간인 금산동 로터리 등에 다른 작가의 작품도 추가로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항상 미술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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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열(choigr57@paran.com) 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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